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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 기업 와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사태와 관련해 서방 언론들은 과거 고르바초프와 옐친도 재임 당시의 쿠데타 시도 뒤에 결국 실각했다며, 푸틴 역시 후폭풍을 겪을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사태를 전에 없던 균열이라며 "당분간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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