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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독일 출신의 사회학자, 심리학자, 철학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사회이론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작품은 사람의 정체성, 사회적 관계, 자유, 사랑, 도덕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프롬은 심리학적 이론과 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의 문제와 해결책을 탐구했습니다. 프롬은 특히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이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작 중 하나인 "사랑에 관하여"에서는 사랑의 본질과 현대 사회에서의 사랑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에서 프롬은 사랑을 소유나 속박이 아닌 창조적인 행위로 이해하며, 자기 자신을 찾고 타인과의 연결을 통해 인간의 성장과 만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합니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관한 명언 이야기로 같이 들어보실..

세상에 모든 것은 다 변한다 내가 믿고 있는 것들은 다 변할 수 있다 피하고 싶던 것들도, 내가 자신감으로 가득찬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괜찮다 두려워 하고 있다면 , 그저 그냥 그 이름을 두려워 하는 것. 확고한 것에 매달릴 수록 불안해 진다 불안정함에 몸을 맡겨라 , 나는 힘이 있다 .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모든 것은 상대적 이다 나은 사람과 못난 사람은 없다 . 언어로 세상을 나누지 말자 "아무것도 말하지 않음으로, ,. 그저 살면된다 !" 대인관계는 진정 사랑으로 대하라, 공을 세웠으면 뒤로 물러나라 , 교만하면 송두리채 잃는다. 채우려고만 들지 말라 . 내몸을 소중히 여기자 몸이건강해야 마음이 단단해진다

📌 책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책 속에서 배우는 채널입니다. https://youtu.be/-eCjaScO_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