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 원에 맘껏 가성비 뷔페…원정 손님들 ‘북적’ 요즘 점심 한끼 사먹으려면 만원 짜리 한장 뚝딱 사라지는 거 순간입니다. 밥 값을 아끼기 위해 싼 식당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원정까지 뛰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황을 이기려는 서민들의 안간힘을, 백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youtu.be/RPbvpEsdNHE 지식인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