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옐친도 쿠데타 뒤 실각".. 프리고진 무장반란, 푸틴도 결국? 美 국무장관 "전에 없던 균열, 혼란 지속될 것" 러시아 용병 기업 와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사태와 관련해 서방 언론들은 과거 고르바초프와 옐친도 재임 당시의 쿠데타 시도 뒤에 결국 실각했다며, 푸틴 역시 후폭풍을 겪을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이번 사태를 전에 없던 균열이라며 "당분간 혼란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youtu.be/nwAXUWXRSX8 지식인 2023.06.26